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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미김 소개

태미는 어머니이자 비영리 단체의 대표, 커뮤니티 리더이며, 이전에는 대기업 임원으로 활동한 경험도 있습니다. 태미는 2005년부터 어바인에 살면서 홀로 아들을 키웠습니다. 태미는 이전에 포츈 500대 소프트웨어 회사 중 하나였던 CA 테크놀로지스의 글로벌 인재 발굴을 담당한 부사장으로 있었으며, 이후 VMware와 기타 기술 분야의 스타트업에서도 일했습니다.

 

성공적인 기업 경력을 쌓은 후, 태미는 어바인에 한미문화센터를 설립하여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교육하는데 주력해 왔습니다. 태미의 리더십 아래, 센터는 한국어 교육의 선도적인 기관 중 하나로 자리 잡았으며, 한국과 미국 정부로부터 인정을 받았습니다.

 

태미는 2020년의 압도적인 승리로 어바인 시의회에서 우리를 대표해왔습니다. 그녀는 지역 사회를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미래지향적인 개발, 비즈니스 혁신, 그리고 강한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어바인 테크 위크의 창립자로서 경제 발전, 주택 정책, 공공 안전을 위해 힘써 왔습니다.

 

태미는 오렌지 카운티 소방국과 오렌지 카운티 도서관 이사회 등 여러 지역 위원회에서도 어바인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한인 사회를 위한 노력

► 한인 리더 지원 및 양성

  • 태미 김 시의원은 한인들이 시의 중요한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습니다. OC 한인상공회의소 이사인 Brian Chung을 어바인 시 투자자문위원으로 임명하고, 개발위원회 위원으로 Jong Lim님을, 시니어시민위원으로 Myung Suh님을 임명하는 등 한인 리더들을 권력 있는 위치에 임명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 OC 한인회와 함께 미래의 한인 리더들을 위한 리더십 컨퍼런스를 주최했습니다.

  • 최초로 Irvine Tech Week를 주최하여 많은 한국 기술 기업들을 조명했습니다.

  • 한인 인턴을 최대한 유치하고, 한국어와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한인 수석보좌관을 채용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를 했습니다.

► 경제 및 정책

  • 어바인 경찰서에 공원, 도서관, 커뮤니티 센터, 시니어 센터와 같은 공공장소에 CCTV 카메라를 설치하도록 지시하여 공공 안전을 강화했습니다.

  • 2023년에 의회에 상정된 과도한 플라스틱 금지 조례안은 식당에서 가스레인지 사용을 금지하고 카페에서 보바 빨대 사용을 금지하려는 조항을 포함하고 있었으며, 이는 특히 어바인의 한식당과 카페, 특히 KBBQ 레스토랑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뻔했습니다. 태미 김 시의원은 이 조례안이 시행되지 않도록 강력하고 열정적으로 싸워 한인 및 아시아계 식당들과 소상공인들이 영향을 받지 않도록 보호했습니다.

  • 주택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며, Irvine Marketplace와 Irvine Spectrum 근처에 새로운 복합 개발을 주도했습니다.

  • 한상대회 지원을 위해 오렌지카운티 Don Wagner 슈퍼바이저로부터 5만 달러를 지원받았습니다.

  • 주상원의원 Dave Min 및 주하원의원 Cottie Petrie Norris와 협력하여 어바인 공공 안전을 위해 100만 달러 이상의 지원을 확보했습니다.

 

► 한인 문화 및 커뮤니티 활동

  • 2023년 9월 29일을 추석, 10월 9일을 한글날로 어바인 시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게 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 3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석한 최초의 어바인 태권도 축하 행사를 주최했습니다.

 

태미 김의 어바인 시장 선거를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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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5일

한국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 대표단이 지난 2일 어바인 시를 내방, 경제 기회 확대와 기술 혁신, 도시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이번 모임은 한인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이 주선했으며 부산광역시의회, 경상남도 의회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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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3일

미주정치력신장위원회가 지난달 30일 OC 상공회의소에서 프레드 정 풀러튼 부시장과 어바인 시장 선거에 출마한 태미 김 시의원 등 2명의 대표적 OC 한인 정치인들에게 선거 기금을 전달하고 오는 11월 선거 당선을 기원하며 한인들을 위한 정책 노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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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5일

OC민주당 중앙위원회는 지난 22일 11월 선거에서 지지할 후보 결정을 위한 투표를 했다. 김 시의원은 73%의 찬성표를 받아 OC민주당의 공식 지지를 받기 위해 필요한 ‘3분의 2 이상 찬성’ 요건을 충족했다. 강력한 적수로 꼽히는 래리 에이그런 부시장 지지 찬성표는 단 한표도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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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3일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이 오는 11월 5일 선거에서 어바인 최초의 한인 여성 시장을 목표로 출마한 가운데, 가자지구 휴전 결의안 통과 무산으로 인해 큰 정치적 변수가 발생했다. 친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이에 실망하고 김 시의원을 상대로 주민 소환 운동을 시작하면서 선거 캠페인에 장애물이 생긴 것이다. 소환 캠페인이 성공하려면 6월 10일까지 1만 5,000명의 유효 서명을 모아야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소환 선거가 실제로 진행되든 무산되든, 이 자체가 김 시의원의 시장 선거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그러나 소환 반대 여론과 김 시의원에 대한 지지의 목소리도 있어, 이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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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9일 

이들은 DMV에 캘리포니아 운전자 핸드북과 연습 시험문제를 한국어로 제공할 것을 요구하는 편지를 발송하며, 현재 다른 언어로는 제공되고 있지만 한국어로는 제공되지 않는 점을 지적했다. 이들은 한인들이 캘리포니아 도로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국어 자료 제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한국어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아 한인 시니어들이 면허 갱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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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일 

2일 오전 한인회를 찾은 두 후보는 한인들이 빠짐없이 유권자 등록을 마치고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김 시의원의 경우 한인표가 당락을 가를 수 있어 한인들의 선거 참여가 중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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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2일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을 비롯한한 남가주에서 활동하는 한인 정치인들이 오는 23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제10회 세계한인정치인포럼에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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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9일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은 지난 15일 시청에서 UC어바인 석사 프로그램 일환으로 온 서울대 방문단과 미팅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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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6일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이 친팔레스타인 극단주의 단체로부터 리콜 운동의 대상이 되면서 인종차별적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단체는 김 시의원이 가자지구 분쟁과 관련해 시의회가 관여하지 않겠다는 중립적 입장을 고수한 것에 반발하며 리콜 운동을 시작했다. 리콜 선거가 열리려면 6월 10일까지 1만 5,000명의 유효 서명이 필요하지만, 전문가들은 서명 확보가 쉽지 않다고 보고 있다. 특히 김 의원만을 타겟으로 한 리콜 운동이 아시안 정치인에 대한 인종차별적 공격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으며, 김 의원은 이번 리콜 시도가 다가오는 11월 선거에 부당한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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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4일

김 시의원은 자전거와 전기 자전거에 관한 안전성 강화 필요성이 지역사회에서 제기돼 모임을 열게 됐다며 “어바인 경찰국, 가주의회 의원들과 힘을 합쳐 지속 가능한 교통 솔루션을 제공하며 어바인을 보다 안전하게 만들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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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5일

김 시의원은 굿즈 사용자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신의 세를 과시하고 지지자, 봉사자들의 일체감을 조성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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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0일 

가주 의회가 10월 1일을 ‘한국 노인의 날’로 지정하는 결의안을 통과 시킨 후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왼쪽부터), 김가등 회장, 데이브 민 가주상원의원, 프레드 정 풀러튼 부 시장이 결의안을 들고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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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3일

올해 11월 어바인 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은 지난 9일 마이크 워드 커뮤니티 공원에서 2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선거 운동 시작을 알리는 출정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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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4일 

태미 김 시의원과 어바인 시가 주최한 '제2회 어바인 테크 위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는 개발자, 기업가, 투자자, 업계 리더들이 모여 26개 이상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으며, 약 800명이 개막식에 참가 신청을 했다. 참석자들은 엔젤 투자자 패널, 투자자와의 대면 미팅, 스타트업 주말 등 여러 활동에 참여하며 네트워킹과 지식 공유의 기회를 가졌다. 태미 김 시의원은 이번 테크 위크가 어바인의 기술 생태계의 활력을 입증하는 기회였다고 평가하며, 내년 행사를 더욱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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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5일

부산광역시교육청학력개발원이 마련한 유공 교원 국외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지난 20일 어바인 시청, 어바인 통합교육구 내 교육기관 등을 방문, 어바인 교육자들과 만나 대화하고 교육구의 교수법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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